‘소테크형 부업’이란 단어를 접했어요. 한우(소)가 아닌 SNS을 활용한 부업이란 뜻이래요!
N사 계정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블로그를 뉴스레터에서 소개해보려 해요.
판다랭크 뉴스레터 3줄 요약
1️⃣ 왕초보도 할 수 있는 온라인 부업, ‘블로그’
2️⃣ 블린이의 첫 걸음 ‘글쓰기’ : 꾸준한 글쓰기부터 키워드 글쓰기까지 3️⃣ 중꺾그마: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
Chapter 1. 왕초보도 할 수 있는 온라인 부업, ‘블로그’
월급 외 수입을 꿈꾸는 직장인, 새로운 업의 전환이 필요한 사람을 포함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부업이 ‘블로그’인데요, 왕초보라면 어떤 채널로 블로그를 만들어야 할지부터 고민되실 거예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네이버 블로그부터 최근들어 주목받는 티스토리 블로그까지 자신에게 맞는 블로그를 선택하면 좋아요.
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블로그 장 단점
Chapter 2. 블린이의 첫 걸음 ‘글쓰기’
‘블로그 시작하기’를 검색해 보면 대다수의 파워블로거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포인트가 있어요. ‘꾸준한 글쓰기’와 ‘키워드 글쓰기’.
꾸준한 글쓰기: 어떤 채널로든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면, 가능한 일1회 포스팅을 해야 해요. 하지만 매일 글쓰기를 처음 목표로 설정하면 지칠 수 있으니 요일을 설정해 규칙적으로 꾸준히 업로드하는 습관부터 들여야 해요.
키워드 글쓰기: 자신이 쓰고자 하는 주제에 맞는 키워드를 찾아야 해요. 구글트렌드, 네이버 데이터랩, 블랙키위, 판다랭크, 블덱스까지 트렌드 키워드를 볼 수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해 보세요.
*키워드 검색 방법과 활용 방법은 4월 11일 뉴스레터에 발행됩니다.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Chapter 3. 중꺾그마: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
매일 시간을 내어 글 쓰는 건 쉽지 않아요. 특히 글쓰기를 위해 글감을 찾고 고민하는 시간이 꽤 길다 보니, 포기하고 싶을 때가 생기죠. 그럴 때 박명수의 유명한 어록 ‘중꺽그마(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를 생각해 보는 거에요.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는 건데요, 특히 첫 걸음마를 뗀 블린이, 블태기를 겪고 있는 블로거, 소통 이웃이 적은 블로거 모두 객관적으로 나의 블로그가 어떤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셀프 진단부터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이미지 출처 Youtube 할명수
판다랭크는 ‘블로그 진단’으로 N사 블로그를 셀프 진단할 수 있는데요,
블로그 채널명이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총 6가지(이웃, 계정, 주제, 콘텐츠, 발행량, 방문자)를 분석하여 S+ → S → S- → A+ → A → A- → B+ → B → B- → C → D → E → F 순으로